오는 2029년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대한항공의 중정비 전문 정비시설이 들어섭니다. <br /> <br />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(24일)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대한항공과 첨단복합항공단지 신규 항공기 정비시설 투자유치에 관한 실시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오는 2029년 4분기 운영개시를 목표로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약 7만㎡ 부지에 항공기 정비를 위한 격납고를 만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12414443186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